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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urnal of Korea Planning Association - Vol. 54 , No. 1

[ Article ]
Journal of Korea Planning Association - Vol. 54, No. 1, pp.95-107
Abbreviation: J. of Korea Plan. Assoc.
ISSN: 1226-7147 (Print) 2383-9171 (Online)
Print publication date 28 Feb 2019
Final publication date 29 Jan 2019
Received 22 Jul 2018 Revised 17 Dec 2018 Reviewed 30 Dec 2018 Accepted 30 Dec 2018
DOI: https://doi.org/10.17208/jkpa.2019.02.54.1.95

마을만들기사업 주민참여 프로그램이 노인들의 공동체의식과 삶의 만족도에 미치는 영향 : 부여군 부여읍 구교1·3리의 새뜰마을사업을 중심으로
강기훈** ; 김성길***

The Effects of Resident’s Participation Program in the Formation of Community Awareness for Elderly and Life's Satisfaction in the Maeul-Mandeulgi Project : A Case Study of Saettuel-Maeul Project in Gugyo 1&3 Village in Buyeo County
Kang, Ki-Hoon** ; Kim, Sung-Gil***
**Master’s Graduation, Major of Urban·traffic, Kongju National University (urban9413@naver.com)
***Professor, Department of Civil·Environmental Engineering, Kongju National University (sgkim@kongju.ac.kr)
Correspondence to : ***Professor, Department of Civil·Environmental Engineering, Kongju National University(Corresponding author: sgkim@kongju.ac.kr)


Abstract

The recent trend of urban regeneration has changed from the resident engagement plan to a resident initiated Maeul-mandeulgi. Based on the practice of Maeul-mandeulgi in progress, this study defined social and economic environment as resident educational programs, cultural welfare programs, village promotion programs, and events. The purpose of the study is to analyse the impact of these factors on community and life satisfaction for elderly. For conducting a structural equation model, we used Amos.23 and SPSS.24. The analysis results showed that cultural welfare programs have positive effects on the community awareness, Meanwhile village promotion programs and resident educational programs have not shown significant direct effect on the community awareness but have indirect impact on life's satisfaction level. For restroring elderlys community awareness in Maeul-mandeulgi, it is highly recommended to consider social and economic factors, as well as to improve the physical environment.


Keywords: Maeul-Mandeulgi, Resident’s Participation Program, Community Awareness, Life’s Satisfaction, Elderly
키워드: 마을만들기, 주민참여 프로그램, 공동체의식, 삶의 만족도, 노인

Ⅰ. 서 론
1. 연구 배경 및 목적

노후지역의 도시정비를 위해 시행되었던 뉴타운은 기존 재개발사업에서 기반시설의 정비 없이 소규모로 개발되는 문제점을 개선하고 공공부문의 역할을 증대시키고 주거 환경의 개선, 주택 공급 등에 기여하였다. 그러나 시행 과정에서 부동산 가격의 상승, 지구지정 취소 등의 문제를 야기하였고 시행 이후 기존 지역의 정체성을 상실시키고 원주민의 낮은 재정착률은 지역의 공동체의식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현대사회에서는 공동체의식의 부재로 인한 주민갈등, 노인 고독사 등의 문제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며 보다 복합적인 대안 마련을 위해 도시재생의 개념이 등장하였다. 도시재생의 개념은 물리적 환경 개선뿐만 아니라 사회·경제·문화·산업·환경 등의 재생을 포괄하며 지역의 공동체를 기반으로 마을의 문제점을 해결하고 그 지역의 역사·문화·사회적 자산을 활용하여 살기 좋은 마을로 변화시키는 점진적인 정비 방식이라고 할 수 있다.1)

도시재생의 목적은 도시재생법(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서 정의하고 있는 것처럼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함이라고 할 수 있다.2) 이를 위해 다양한 지역주체들이 주도하고 주민들 스스로 지역의 문제를 진단하면서 계획과정에 참여함으로써 실현 가능성 높은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 이에 따라 도시재생의 흐름은 주민의 참여가 강조된 마을만들기로의 전환이 시도되고 있다. 마을만들기를 통해 공동체의 회복과 삶의 만족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전국의 많은 지자체들은 지원센터 조직하고 조례를 마련하는 등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3) 하지만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주민들의 참여가 뒷받침되지 않는다면 이는 실효성 없는 계획이 될 것이다. 또한, 마을만들기 사업의 경우 지역공동체를 중심으로 하는 주민참여가 매우 중요한 요소임에도 우리나라의 고령화가 현실로 다가오면서 주민의 원활한 참여가 어려울 수 있어 이에 따른 대응이 필요하다.

UN 기준으로 우리나라는 2000년 고령화 사회에 진입하였으며 2018년 고령사회에 접어들어 2025~2026년에는 초고령사회가 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4) 게다가, 저출산 문제와 더불어 의료기술의 발달로 인한 기대수명의 향상은 고령화를 더욱 가속화 하고 있다. 또한, 베이비부머(1955~1963년 출생인구)라는 거대 인구집단이 은퇴하는 국면에 와있어 이에 따른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

한편, 마을만들기사업에서 지역의 공동체의식과 주민의 삶의 만족도를 제고하기 위해 다양한 주민참여 프로그램들을 운영하고 있다. 그러나 해당 프로그램들에 대한 이론적 기반은 이를 충분히 뒷받침하지 못하고 있다. 현재 관련 연구의 대부분이 물리적 환경 개선과 공동체의식 간의 관계를 다루는 데 중점을 두고 있어 주민참여 프로그램과 공동체의식 간의 관계에 대한 연구는 미흡한 실정이다. 더욱이 마을만들기사업의 주민참여 프로그램과 고령화를 연계하여 분석한 연구는 거의 없는 상황으로 이에 대한 연구가 필요하다.

본 연구의 목적은 마을만들기사업에서 주민참여 프로그램이 노인의 공동체의식과 삶의 만족도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는데 있다. 이를 위해 다음과 같은 연구내용을 설정하였다. 첫째, 주민참여 프로그램이 노인의 공동체의식에 영향을 미치는지 파악한다. 둘째, 주민참여 프로그램이 노인의 삶의 만족도에 영향을 미치는지 파악한다. 셋째, 삶의 만족도와 공동체의식 간의 영향관계를 파악한다. 넷째, 위의 연구를 바탕으로 공동체의식과 삶의 만족도를 제고하기 위한 주민참여 프로그램의 함의를 이끌어내고 정책적 시사점을 도출하고자 한다.

2. 연구의 범위 및 방법

본 연구의 목적은 마을만들기형 재생사업의 주민참여 프로그램이 노인들의 공동체의식과 삶의 만족도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는 것에 그 목적이 있다. 내용적 범위는 마을만들기 사업의 일환인 새뜰마을사업5) 주민참여 프로그램이 노인들의 공동체의식과 삶의 만족도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는 것이다.

한편, 우리나라에서 노인이라고 하면 전통적으로 환갑(還甲)인 만 60세 이상의 사람을 이르는 의미로 인식되어왔다. 노인복지법, 기초연금법, 도로교통법에서는 노인을 직간접적으로 65세 이상인 사람으로 규정하고 있다.6) 이러한 기준은 과거 1956년, UN에서 65세 이상인 사람을 노인으로 정한 기준이 국내에서는 현재까지 적용되고 있는 것으로 생각된다. 본 연구에서는 개인의 신체적, 심리적 특성을 고려하지 않고 일률적인 기준인 나이로 노인을 정의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판단하였다. 이에 따라, 해당 연구에서는 자기 자신을 노인이라고 생각하는 60대 이상의 사람으로 정의하고 연구를 진행하였다. 또한, 선행연구를 통해 공동체의식의 구성요소를 도출하였고 매개변수인 삶의 만족도는 단일문항으로 구성하였다.

공간적 범위는 새뜰마을사업이 진행되고 있는 충청남도 부여군 부여읍 구교1·3리이다. 시간적 범위는 새뜰마을사업의 주민참여 프로그램이 시행된 2017년 1월부터 설문조사가 이루어진 2017년 12월까지로 한정하였다. 또한, 분석방법은 SPSS24를 이용하여 자료의 신뢰성 및 타당성 검증을 진행하였으며 Amos23를 이용하여 구조방정식을 활용하였다.


Ⅱ. 관련이론 및 선행연구 검토
1. 주요 용어의 개념 및 정의
1) 마을만들기

마을만들기는 일본에서 사용하는 용어인 마치즈쿠리(まちづくり)를 한국어로 직역한 표현이다. 마치즈쿠리는 ‘마을’이라는 뜻의 마치(まち)와 ‘만들기’라는 뜻의 즈쿠리(づくり)가 합쳐진 말이다. 마치(まち)를 행정적 의미가 강한 한자어인 ‘정(町)’을 사용하지 않고 히라가나로 표기하는 이유는 물리적인 의미와 비물리적인 의미 모두를 포함하려는 의도이다. 동시에 ‘~만들기’라는 의미를 지닌 명사형 접미사 즈쿠리(づくり) 역시 물리적인 개념과 체제나 질서와 같은 비(非)가시적인 개념 모두를 포함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따라서 마을만들기는 건물과 도로와 같은 하드웨어적인 요소뿐만 아니라 마을행사, 주민조직 등의 소프트웨어적인 요소를 포함하려는 의도적인 용어로 보는 것이 타당하다.7)

한편, 우리나라의 마을만들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것은 1995년 지방자치제가 부활하고 도시 관리 권한이 지방으로 이전되면서 부터라고 보는 것이 다수의 견해이다. 이와 더불어 정보기술의 발달은 마을만들기를 더욱 촉매 시키는 역할을 하였다. 또한, 지방화와 정보화는 물질적 풍요를 지향하던 전근대적 사고방식을 삶의 질을 추구하는 사회적 가치관으로 전환하는 역할을 하였다.

2) 주민참여 프로그램

주민참여 프로그램은 마을만들기 사업의 핵심 요소라고 할 수 있다. 마을만들기 사업은 주민의 참여를 바탕으로 마을의 물리적, 비물리적 정비가 이루어지며 이를 위해 다양한 공동체 및 역량강화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본 연구에서 주민참여 프로그램은 연구 대상지인 부여군 구교1·3리에서 진행하고 있는 주민 공동체 프로그램을 의미한다. 부여군 구교1·3리에서는 마을만들기 학교, 선진지견학, 마을리더교육, 마을공방, 노인건강교실, 마을목수단, 방문의료서비스, 소득증대, 마을안전교육, 마을청소, 마을행사, 마을홍보 등의 주민참여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 또한, 본 연구에서는 프로그램의 특성에 따라 주민역량강화 요인, 문화·복지 요인, 홍보·행사 요인으로 분류하였다.

3) 공동체 및 공동체의식

공동체(Community)의 개념은 사용하는 분야와 역사, 그 범위가 매우 넓기 때문에 다양한 정의가 존재한다. 공동체와 관련된 94개의 연구들을 분석한 Hillery(1957)는 공동체의 속성을 ‘지역성, 공동의 연대, 사회적 상호작용’이라고 주장하였으며 이는 공동체의 가장 보편적인 구성으로 인정받고 있다.

공동체의 범위를 설정하는 연구자들은 공동체를 최협의, 협의, 광의의 개념으로 구분하여 설명하기도 한다. 최협의 개념에서 공동체는 주거지를 중심으로 한 일상적 접촉의 의미를 갖는 사람들의 집합을 가리킨다. 협의의 개념에서 공동체는 일정한 지리적 범위 내에서 공동생활을 꾸려나가는 사람들의 집합을 의미한다. 광의의 개념에서의 공동체는 공동의 생활을 특정한 의미를 가지고 영위하는 사람들의 집합을 의미한다.

공동체의식 연구에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는 McMillan and Chavis(1986)는 공동체의식을 “집단에 대한 소속감을 가지고 참여하여 공동의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다는 믿음”으로 정의하였다. 또한, 기존의 공동체의식과 관련된 연구들을 종합하여 공동체의식의 구성요소로 ‘구성원의식, 상호영향의식, 욕구의 충족, 정서적 친밀감’ 등을 도출하였다.

국내의 경우 김경준(1998)이 공동체의식에 대해 “지역사회에 소속해 있음으로 받게 되는 충만된 느낌, 지역사회 주민들과 함께한다는 연대의식, 지역사회와의 일체감 및 지역사회와 구성원 상호간에 중요한 의미를 가지며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의식, 지역사회 및 구성원들과 친밀한 느낌을 가지는 것”이라고 정의하였다. 또한, 이라영(2009)은 공동체의식을 “개인이 이웃들과의 밀접한 상호작용을 통해 연대의식을 가지며 공동체에 대해 만족감과 자긍심을 느끼고 그 안에서 자기욕구를 충족하며 공동체 활동 참여에 이르게 되어 장소에 대한 애착을 느끼고 지속적으로 정주하고자 하는 것”으로 정의하였다.

4) 삶의 만족도

다수의 연구에서 삶의 만족도의 개념은 삶의 질, 행복감, 안녕감 등과 동의어처럼 사용되고 있다. 삶의 질의 개념이 삶의 만족도로 일반화된 것은 Neugarten(1961)이 활동이론과 분리이론의 검정에서 종속변수로 삶의 만족도를 사용하면서부터이다. 과거 삶의 질에 대한 연구는 경제 수준, 평균 수명, 교육 기회와 같이 객관적 지표들을 중심으로 진행되어왔다. 현재 삶의 질에 대한 연구는 개인의 주관적 안녕감, 만족감과 같은 주관적 지표들을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다.

Neugarten(1961)은 삶의 만족도를 ‘일상생활의 활동에서의 만족감, 목표를 성취했다고 느끼는 것, 스스로를 가치있는 사람으로 느끼는 것, 낙천적 태도나 감정을 유지하는 것’이라고 하였다. Kalish(1975)는 삶의 만족도를 ‘목표 성취감, 개인의 욕구 충족 정도와 사회적·정서적 어려움을 겪지 않는 것, 의미 있게 받아들이는 정도’로 정의하였다. 또한, 노인의 삶의 만족도에 대해 Tobin(1968)은 ‘노인 자신의 특성과 사회적, 물리적 환경이 상호작용을 통해 얻어지는 것’이라고 하였고 Graney(1975)는 ‘노인 스스로가 느끼는 삶의 전반에 대한 만족, 행복의 주관적 태도 또는 감정’으로 정의하였다.

2. 공동체의식의 구성요소

앞서 언급한 것처럼 McMillan and Chavis(1986)는 공동체의식의 구성요소로 ‘구성원의식, 상호영향의식, 욕구의 충족, 정서적 친밀감’ 등을 도출하였다. 그러나 이후의 연구자들이 해당 요소들의 부적합성을 지적하며 공동체의식의 구성요소를 재조정하여 사용하기 시작하였다. 이에 따라 본 연구에서는 공동체의식의 구성요소를 도출하기 위해 주민참여와 공동체의식의 영향관계를 분석한 연구들을 중심으로 살펴보았다.

김은아(2016)는 마을만들기사업에서 주민들의 참여가 공동체의식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한 연구에서 공동체의식의 구성요소로 장소애착, 욕구충족 및 상호영향의식, 사회적 유대, 기타(소속감, 참여의식)를 사용하였다. 분석결과 주민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활동들이 공동체의식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심화섭(2016)은 마을만들기에 대한 인식이 공동체의식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에서 공동체의식의 구성요소로 지역애착, 정체성, 상호작용, 충족감으로 설정하여 이를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마을만들기에 대한 인지력이 높을수록 공동체의식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당인숙(2017)은 마을만들기의 주민참여가 공동체의식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한 연구를 진행하였다. 공동체의식의 구성요소로는 소속감, 충족감, 연대감, 상호영향의식, 장소 정주성을 사용하였으며 주민참여가 공동체의식에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박수현(2013)은 주민참여를 바탕으로 한 문화프로그램들이 공동체의식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한 연구를 진행하였다. 또한, 공동체의식의 구성요소는 선행연구를 정리하여 빈도수가 높은 요소 4가지(욕구충족, 구성원의식, 상호영향의식, 정서적 친밀감)를 사용하였다. 분석결과, 문화프로그램들이 공동체의식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구성원 간의 상호작용, 친밀감, 연대의식 등을 높일 수 있는 주민참여 프로그램의 필요성을 강조하였다.

주민참여와 공동체의식에 관련된 선행연구들을 살펴본 결과, 전반적으로 유사한 요소들로 공동체의식이 구성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이에 따라 본 연구의 공동체의식 하위요소는 선행연구에서 사용된 요소 중에서 주민참여 프로그램과 영향관계가 있다고 판단되는 소속감, 참여의식, 지역(마을)애착, 이웃관계(상호작용)로 구성하였다.

3. 삶의 만족도와 공동체의식의 영향관계

김상미(2011)는 공동체의식에 미치는 개별요인들을 분석하면서 삶의 만족도가 공동체의식에 영향을 미친다고 주장하였다. 또한, 권다혜(2018)는 참여활동과 공동체의식의 관계에서 삶의 만족도의 매개효과를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삶의 만족도와 공동체의식이 양(+)의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또한, 참여활동이 높을수록 삶의 만족도가 높게 나타났으며 삶의 만족도가 높을수록 공동체의식이 높아지는 관계를 도출하였다. 박혜영(2012)은 사회적자본이 지역주민의 만족도와 공동체의식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를 진행하였다. 분석결과 취미활동, 마을행사 등과 같은 참여활동이 주민의 만족도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매개변수로 사용된 주민 만족도가 공동체의식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분석되어 주민의 만족도가 참여활동과 공동체의식 간의 매개변수로서 작용한다고 주장하였다.

삶의 만족도와 공동체의식의 관계에 대한 선행연구들을 살펴본 결과 삶의 만족도는 공동체의식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삶의 만족도는 주민참여 프로그램과 공동체의식의 영향관계에서 매개변수로 사용되는 공통적점을 파악할 수 있었다.

4. 삶의 만족도와 주민참여의 영향관계

주민참여와 삶의 만족도의 영향관계에 관한 선행연구는 다음과 같다. 권은혜(2017)는 도시재생사업요소가 삶의 만족도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문화 및 경제적 환경이 삶의 만족도에 영향을 미친다고 하였으며 특히, 경제적 소득을 증대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 마련의 중요성을 강조 하였다.

한편, 노인의 참여와 삶의 만족도에 대한 선행연구에서 장천식(2001)은 노인들의 여가활동 프로그램 참여가 삶의 주관적 만족도를 높인다고 하였으며 강수진(2006) 역시 노인의 프로그램 참여는 삶의 만족도와 정(+)의 상관관계를 갖는다고 주장하였다. 이에 따라, 이형희(2017)는 여가활동 프로그램이 노인의 삶의 만족도에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였다. 분석결과 노인건강교실, 소득증대, 한글교실 등의 프로그램이 노인의 삶의 만족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주장하였다. 한편, 전수빈(2015)은 노인의 삶의 만족도에 미치는 영향 요인을 알아보기 위한 연구를 진행하였다. 연구결과, 경제적 요인이 삶의 만족도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나 소득증대 프로그램의 필요성을 강조하였다. 이상의 선행연구들을 살펴본 결과, 주민참여와 삶의 만족도가 정(+)의 영향관계에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또한, 여가활동 및 경제적 프로그램이 노인의 삶의 만족도에 중요한 요인임을 파악할 수 있었다.

선행연구들을 살펴본 결과 주민참여 프로그램과 삶의 만족도 및 공동체의식 간의 관계를 다룬 연구는 더러 있었다. 그러나 주민참여 프로그램을 독립변수로 사용한 연구의 경우 개별 종속변수와의 영향관계를 다룬 연구가 대부분이었으며 마을만들기 사업을 대상으로 한 연구는 거의 없는 실정이다. 따라서, 주민참여 프로그램과 삶의 만족도 및 공동체의식을 동시에 적용하여 구조적으로 분석한 연구가 진행될 필요가 있다고 판단된다. 이에 따라, 본 연구에서는 선행연구를 통해 도출된 측정변수들을 통해 변수를 구축하였으며 구조방정식으로 변수들의 인과관계를 설정하여 연구를 진행하였다.


Ⅲ. 분석의 틀
1. 연구대상지 현황 및 선정이유

본 연구의 대상지인 부여읍 구교리는 노인의 비율이 높고 문화재 보호구역(부여 구드래 일원, 명승 제 63호)이라는 특징이 있다.8) 대상지의 위치는 [Fig. 1]과 같다.


Fig. 1. 
Gukyo1·3ri, Buyeo-eup, Buyeo-gun Chungcheongnam-do

[Table 1]은 행정 등록지 기준의 연령대별 인구수를 나타낸 것으로 총 337명이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었으나 현장조사에서 실제 거주 인구는 이보다 현저하게 낮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대상지내 거주자의 성별의 경우 남성이 51%(172명), 여성이 49%(165명)로 거의 동일한 성비를 보이고 있다.

Table 1. 
Number of People by Age Group


본 연구에서 구교1·3리를 대상지로 선정한 이유는 다음과 같다. 첫째, 해당 지역은 주민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본 연구의 독립변수는 주민참여 프로그램이며 종속변수는 공동체의식이다. 구교1·3리는 새뜰마을사업의 대상지로 공동체의식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다양한 주민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어 본 연구를 진행하기 위한 대상으로 적합하다고 판단하였다.

둘째, 고령자 비율이 높다는 점이다. 본 연구의 대상자는 노인이며 해당 지역의 50세 이상 인구비율은 64%로 매우 높게 나타났다. 특히, 65세 이상의 인구는 약 33%로 고령화 비율이 매우 높은 지역이라고 할 수 있다. 이는 2018년 전국평균인 14.3%를 크게 웃도는 수치로 해당 지역은 노인의 공동체의식에 관한 연구를 진행하기에 적합한 것으로 판단된다.

셋째, 대상지의 대부분이 문화재 보호구역으로 지정되어 있다는 점이다. 기존의 많은 연구들이 물리적 환경 개선의 방법을 통해 삶의 만족도와 공동체의식 향상을 도모하였으나 해당 지역은 물리적 변화를 모색하기에는 상당한 제한점이 존재한다. 따라서, 이러한 지역은 소프트웨어적인 요소로 개선하는 것이 타당하며 향후 비슷한 환경에 있는 대상지에도 본 연구가 활용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2. 주민참여 프로그램

본 연구의 독립변수는 주민참여 프로그램이다. 주민참여 프로그램은 대상지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2017년 1월부터 2017년 12월까지 약 1년간 시행한 프로그램들이다. 개별 프로그램 항목은 마을만들기학교, 선진지견학, 마을리더교육, 마을공방활동, 노인건강교실, 마을목수단, 소득증대, 방문의료서비스, 마을안전교육, 마을소식지, 마을행사로 총 11개 프로그램이 구성되었다.

3. 자료의 수집 및 분석방법

연구의 자료 수집을 위해 대상지내 거주하면서 주민참여 프로그램에 참여한 주민 중 자신을 노인이라고 생각하는 60대 이상인 사람을 대상으로 2017년 12월 한 달 동안 설문하였다. 설문조사 방식은 대상자가 고령자임을 감안하여 일대일 개별 면담형식으로 진행하였고 78부가 회수되었다. 설문의 구성은 주민참여 프로그램에 관한 문항이 11개, 공동체의식에 관한 문항이 16개, 삶의 만족도에 관한 문항 1개로 총 28문항이며 5점 리커트 척도를 활용하였다. 이를 정리하면 [Table 2]와 같다.

Table 2. 
Variable and Question

* 5-point likert scale

연구의 측정도구로 SPSS.24와 Amos.23을 사용하였으며 분석절차는 다음과 같다. 첫째, 응답자의 인구통계학 및 일반적 특성 파악을 위해 빈도분석을 시행하였다. 둘째, 수집된 자료의 신뢰성과 타당성 검증을 위해 탐색적 요인분석과 신뢰도 분석을 시행하였다. 이 과정에서 분석에 활용될 주민참여 프로그램의 요인들과 이를 구성하는 프로그램들을 선별하였다. 또한, 선행연구를 통해 도출된 공동체의식의 구성요소에 대한 설문문항들 중에서 분석에 활용될 문항들을 선별하였다. 셋째, 확인적 요인분석을 통해 앞의 과정에서 도출된 요인과 문항들의 구성이 적절하게 이루어졌는지를 확인하였다. 이 과정을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먼저 요인을 구성하는 설문문항들이 서로 상관관계가 있는지를 살펴보았다. 다음으로 요인을 구성하는 개별 문항들이 각 요인에 대해 적절한 설명력을 갖는지 살펴보았다. 마지막으로 요인들 간의 상관관계를 파악함으로써 요인 간의 독립성이 존재하는지 살펴보았다. 넷째, 위의 과정을 거쳐 각 요인 간의 영향관계에 관한 도면을 설정한 후 구축된 모형이 적합한지를 파악하는 과정을 거쳤다. 이후 변수 간의 영향관계를 파악함으로써 가설검증을 진행하였다.

4. 연구모형 및 가설

해당 연구는 주민참여 프로그램이 노인의 삶의 만족도와 공동체의식 형성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는데 목적이 있다. 독립변수인 주민참여 프로그램을 주민역량강화, 문화·복지, 홍보·행사 세 가지 요인으로 구분하였다. 종속변수인 공동체의식의 구성요소는 선행연구를 검토를 통해 소속감, 참여의식, 이웃관계, 마을애착심으로 설정하였으며 매개변수인 삶의 만족도는 단일 문항으로 구성하였다. 연구모형은 [Fig. 2]와 같다.


Fig. 2. 
Research model

다수의 다른 연구들에서 삶의 만족도는 다른 변수와의 관계에서 최종변수로 사용되었지만 본 연구에서는 삶의 만족도를 중간변수인 매개변수로 활용하였다. 삶의 만족도를 매개변수로 적용한 이유는 설문에 참여한 주민들의 인식과 대상지가 지닌 특징 때문이다. 본 대상지가 문화재보호구역으로 개발이 제한되어 주민들이 대상지에 대한 희망을 잃고 지내면서 주민간의 유대관계에서도 무관심하게 지내다가 주민참여 프로그램으로 인해 대상지내 삶에 대한 만족도가 점점 커지면서 마을에 대한 애착이 커지는 변화가 인식되었다. 따라서 주민참여 프로그램이 어느 정도는 주민의 만족도를 제고하였고 공동체의식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판단하였다. 이를 바탕으로 삶의 만족도를 매개변수로 구성하였으며 이를 분석하기 위해 구조방정식모형을 이용하였다. 매개효과는 매개변수가 독립변수와 종속변수 사이에서 갖는 중재효과를 의미한다. 매개변수는 독립변수 이외에 종속변수에 영향을 주는 변수로 독립변수가 매개변수에 영향을 미치고 매개변수가 다시 종속변수에 영향을 미치는 관계의 흐름에서 독립변수와 종속변수를 중재하는 변수이다. 본 연구의 가설은 크게 네 가지로 다음과 같다.

H01 : 주민참여 프로그램의 주민역량강화 요인은 노인의 공동체의식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다.
H02 : 주민참여 프로그램의 문화·복지 요인은 노인의 공동체의식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다.
H03 : 주민참여 프로그램의 홍보·행사 요인은 노인의 공동체의식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다.
H04 : 주민참여 프로그램이 공동체의식에 영향을 미치는 관계에서 삶의 만족도는 매개변수로서 작용할 것이다.


Ⅳ. 실증분석
1. 구교1·3리 주민의 응답자 특성

응답자의 일반적 특성을 파악하기 위해 빈도분석을 실행하였으며 분석에 활용된 응답자의 특성은 성별, 연령대, 최종학력, 월 소득, 친한 주민의 수로 설정하였다. 성별은 남성이 28.2%, 여성이 71.8%로 나타나 큰 차이를 보였다. 연령대의 경우 60대가 30.8%, 70대가 56.4%, 80대 이상이 12.8%로 구성되어 70대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최종학력의 경우 중학교 졸업인 응답자가 28.2%로 가장 높았으며 고등학교 졸업자가 10.1%로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월 소득은 85만원 미만인 응답자가 64.1%로 가장 많았다. 친한 주민의 수를 묻는 질문에서는 1~3가구로 답변한 응답자가 34.6%로 가장 높았으며 없음을 응답한 자가 0%로 가장 낮게 나타났다. 이상을 정리하면 [Table 3]과 같다.

Table 3. 
Demographics Characteristic


2. 신뢰성 및 타당성 검증
1) 탐색적 요인분석

본 연구에서는 신뢰도분석을 거쳐 탐색적 요인분석을 실행하였다. 신뢰도분석의 척도로 대부분의 연구에서 Cronbach α 값을 사용하고 있는데 이 값이 0.7 이상일 때 내적일관도에 문제가 없다고 한다. 해당 연구에서는 Cronbach α 값이 주민역량강화 0.912, 문화·복지 0.877, 행사·홍보 0.830, 공동체의식 0.894로 산출되어 내적일관도에 문제가 없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탐색적 요인분석에서는 공통성과 요인적재량이 낮은 문항들을 우선적으로 제거하여 최종 문항을 도출하였다. 공통성은 개별 측정문항의 분산이 추출된 요인들에 어느 정도 설명되는가를 나타내며 요인적재량은 측정문항과 요인간의 상관관계 정도를 의미한다. 일반적으로 공통성과 요인적재량이 0.5 이상이면 적합하다고 하며 본 연구에서는 공통성 값이 마을만들기 학교 0.861, 선진지견학 0.891, 마을리더교육 0.878, 마을공방 0.891, 소득증대 프로그램 0.894, 마을행사 0.880, 마을홍보 0.829, 소속감 0.753, 참여의식 0.736, 마을애착심 0.859, 이웃관계 0.824으로 산출되어 개별 측정문항의 분산이 각 요인들에 의해 잘 설명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요인적재량 값은 마을만들기학교 0.819, 선진지견학 0.883, 마을리더교육 0.813, 마을공방 0.856, 소득증대 프로그램 0.861, 마을행사 0.892, 마을홍보 0.821, 소속감 0.731, 참여의식 0.657, 마을애착심 0.850, 이웃관계 0.558으로 산출되어 요인분석이 적합하게 이루어진 것으로 분석되었다.

구형성 검정의 KMO(Kaiser Meyer Olkin) 값은 요인분석에 사용된 변수의 수와 표본의 수가 적절한지 파악하는 검정 방법으로 0.885가 산출되었다. 일반적으로 KMO 값이 0.8 이상일 때 적합하다고 한다. 또한, Bartlett의 검정은 변수들이 서로 독립적인지 여부를 파악하는 방법으로 0.000이 산출되었다. 일반적으로 해당 값이 0.000보다 작으면 적합하다고 한다. 탐색적 요인분석을 통해 최종 11문항을 도출하였으며 이를 정리하면 [Table 4]와 같다.

Table 4. 
Reliability and Feasibility Verification


2) 확인적 요인분석

탐색적 요인분석을 통해 도출된 11개의 문항으로 확인적 요인분석(CFA: Confirmatory Factor Analysis)을 실행하였다. 확인적 요인분석의 경로모형은 [Fig. 3]과 같으며 모형의 적합성을 판단하기 위한 척도로 절대적합지수와 증분적합지수의 지표들을 활용하였다. 절대적합지수는 모형의 전반적인 적합여부를 평가하는 지수이며 일반적으로 X2/df(Degrees of freedom) 값이 2 이하이고 RMR, RMSEA 값이 0.1이하이면 적합한 것으로 본다. 본 연구에서는 X2/df 1.623, RMR 0.040, RMSEA 0.090으로 전반적으로 양호한 지표 값이 산출되었다. 증분적합지수는 모형과 실제 데이터가 어느 정도 유사한지를 평가하는 지표로서 CFI, TLI 값이 1에 가까울수록 좋은 모형이며 일반적으로 0.9 이상이면 적합한 것으로 본다. 본 연구에서는 CFI 0.963, TLI 0.947로 적합한 지표가 산출되었다. 이상의 내용을 정리하면 [Table 5]와 같다.


Fig. 3. 
Confirmatory Factor Analysis

Table 5. 
CFA(Confirmatory Factor Analysis) Model Fit


확인적 요인분석의 결과 값에서 C.R.(Critical Ratio) 값은 회귀분석의 t값과 같은 의미로 경로계수의 유의성을 판단하기 위한 지표이다. C.R. 값이 ±1.96 보다 클 때, 유의한 것으로 보며 본 연구에서는 해당 값이 모두 +1.96 이상으로 분석되었다. SMC (Squared Multiple Correlations)값은 관측문항이 각 요인들을 어느 정도 설명하는지를 나타낸 지표이다. 일반적으로 이 값이 0.4 이상일 때 적합한 것으로 판단하며 본 연구에서는 해당 값이 0.4 이상으로 분석되었다. 확인적 요인분석의 결과를 정리하면 [Table 6]과 같다.

Table 6. 
Result of Confirmatory Factor Analysis

*p< .05, **p< .01, ***p< .001

확인적 요인분석의 타당성을 검증은 개념타당성, 수렴타당성, 판별타당성 세 가지로 구성되어 있다. 개념타당성의 경우 잠재변수를 구성하는 관측변수들이 타당한지를 검증하는 단계로 확인적 요인분석의 표준화 계수 값이 0.5 이상이면 개념타당성을 확보했다고 한다. 본 연구에서는 표준화 계수 값이 마을만들기학교 0.835, 선진지견학 0.952, 마을리더교육 0.871, 마을공방 0.889, 소득증대 프로그램 0.879, 마을행사 0.809, 마을홍보 0.888, 소속감 0.750, 참여의식 0.816, 마을애착심 0.794, 이웃관계 0.908로 산출되어 개념타당성을 확보했다.

다음으로 수렴타당성은 잠재변수를 구성하는 관측변수들이 잠재변수에 대해 어느 정도 설명력을 갖는지에 관한 것으로 개념신뢰도(Construct Reliablity, CR) 값이 0.7 이상이고 분산추출지수(Variance Extracted Index, VEI) 값이 0.5 이상일 때 수렴타당성을 확보한다. 개념신뢰도와 분산추출지수의 산출식은 아래와 같다.

본 연구의 확인적 요인분석의 타당성 검증 결과 수렴타당성의 경우 개념신뢰도(CR) 값이 주민역량강화 0.905, 문화·복지 0.886, 행사·홍보 0.848, 공동체의식 0.921로 모두 0.7 이상의 값이 산출되었다. 또한, 분산추출지수(VEI) 값이 주민역량강화 0.761, 문화·복지 0.795, 행사·홍보 0.736, 공동체의식 0.747로 모두 0.5 이상의 값이 산출되었다.

판별타당성은 2개 이상의 잠재변수 사이에서 잠재변수 간 차별성이 있는지를 파악하는 단계로 결정계수(상관계수2) 값이 분산추출지수 보다 작으면 판별타당성을 확보한다. 본 연구에서는 판별타당성을 살펴보기 위해 상관계수 값과 분산추출지수의 제곱근 값(VEI)을 비교하였다. 주민역량강화-문화·복지(0.667<0.892), 주민역량강화-행사·홍보(0.677<0.856), 행사·홍보-문화·복지(0.455<0.856), 문화·복지-공동체의식(0.707<0.864), 행사·홍보-공동체의식(0.742<0.864)로 산출되어 판별타당성을 확보하였다. 한편, 주민역량강화-공동체의식의 경우에는 상관관계 값과 분산추출지수의 제곱근 값이 각각 0.867, 0,864로 산출되어 부분적으로 판별타당성을 확보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의 내용을 정리하면 [Table 7]과 같다.

Table 7. 
CFA(Confirmatory Factor Analysis) Feasibility Verification


3. 가설검증
1) 구조방정식 및 모형적합도

본 연구에서는 앞의 분석 과정을 거쳐 구조방정식 모형을 구축하고 가설을 검증하였다. [Fig. 4]는 본 연구의 구조방정식 경로모형이며 모형적합도는 [Table 8]과 같다.


Fig. 4. 
Structural Equation Model

Table 8. 
SEM(Structural Equation Model) Model Fit


분석결과 절대적합지수의 지표인 표준카이제곱 값이 1.504, RMSEA 값이 0.081, RMR 값이 0.038로 산출되어 사용된 자료들이 모형에 잘 부합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다음으로 증분적합지수의 지표로 활용한 CFI 값이 0.971, TLI 값이 0.957로 산출되어 연구모형이 변수들 간의 관계를 잘 설명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한편, 통제변수로 활용된 개인특성의 유의확률이 0.000(성별), 0.109(학력), 0.524(연령대), 0.885(월 소득)로 나타나 본 연구에서는 성별만이 공동체의식에 유의미한 영향력을 갖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2) 가설검정(H01~H03)

본 연구에서 설정한 연구가설(H01~H03)의 신뢰수준은 95%로 설정하였고 검증 결과는 다음과 같다.

H01 : 주민역량강화 요인이 공동체의식에 미치는 영향을 나타낸 표준화 경로계수 값은 0.158, C.R. 값은 1.404, 유의확률(p값)은 0.160으로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아 직접적인 영향력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기각).

H02 : 문화·복지 요인이 공동체의식에 미치는 영향을 나타낸 표준화 경로계수 값은 0.252, C.R. 값은 3.121, 유의확률(p값)은 0.002로 통계적으로 유의한 것으로 분석되어 공동체의식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채택).

H03 : 홍보·행사 요인이 공동체의식에 미치는 영향을 나타낸 표준화 경로계수 값은 0.071, C.R. 값은 0.790, 유의확률(p값)은 0.429로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아 직접적인 영향력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기각). 이상을 정리하면 [Table 9]와 같다.

Table 9. 
Hypothesis Testing


3) 매개효과 검정(H04)

구조방정식 모형에서 인과관계를 가지는 변수 간의 총효과(Total effect)는 직접효과와 간접효과의 합으로 이루어진다. 여기서 직접효과(Direct effects)란 독립변수가 매개변수를 거치지 않고 종속변수에 영향을 미치는 효과를 의미한다. 또한, 간접효과(Indirect effects)는 독립변수가 매개변수에 영향(A)을 미치고 다시 매개변수가 종속변수에 영향(B)을 미치는 효과를 의미하며 간접효과의 크기는 각 영향력을 곱한 값(A×B)으로 산출된다. 한편, 매개효과는 완전매개효과(Complete mediation)와 부분매개효과(Partical mediation)로 구분된다. 완전매개효과는 매개변수가 포함된 모형에서 독립변수가 종속변수에 미치는 효과가 유의하지 않고 간접효과만 존재하는 경우를 의미한다. 또한, 부분매개효과는 독립변수가 종속변수에 미치는 영향이 여전히 유의하며 간접효과도 존재하는 경우를 의미한다.

본 연구에서는 매개효과(간접효과)의 유의성을 파악하기 위해 Amos.23의 Bootstrap을 활용하였다. Bootstrap은 표본을 모집단처럼 간주하여 표본과 같은 크기의 표본을 반복적으로 추출하여 모수추정치의 표본분포를 추정하는 방법으로 매개효과 분포가 Z분포를 이룬다고 가정하는 Sobel test의 단점을 보완한 분석방법이다. 본 연구에서는 Bootstrap의 표본수를 500개, 신뢰구간 95%를 사용하였으며 그 결과는 [Table 10]과 같다.

Table 10. 
Standardized Total Effect, Direct Effect, Indirect Effect

*p< 0.05, **p< 0.01, ***p< 0.001

매개효과 분석결과, 주민역량강화 요인은 하한 값 0.119, 상한 값 0.637, 유의확률이 0.001로 간접효과가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문화·복지 요인은 하한 값 -0.025, 상한 값 0.526, 유의확률이 0.090으로 간접효과가 없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홍보·행사 요인은 하한 값 0.070, 상한 값 0.322, 유의확률이 0.011로 간접효과가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4) 분석결과

본 연구의 연구가설(H01~H04)을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문화·복지 요인은 공동체의식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며 매개변수인 삶의 만족도를 통한 간접효과는 없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주민역량강화, 홍보·행사 요인은 공동체의식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고 매개변수인 삶의 만족도를 통해 간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또한, 주민역량강화, 홍보·행사 요인은 공동체의식에 직접적인 영향력은 없는 것으로 나타나 완전매개효과를 갖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총효과는 주민역량강화(.357), 문화·복지(.252), 홍보·행사(.210) 요인 순으로 큰 것으로 분석되었다.

본 연구는 주민참여 프로그램이 노인의 삶의 만족도와 공동체의식 형성에 영향력을 미치는지와 삶의 만족도가 매개변수로 작용하는지를 연구가설로 설정하고 이를 분석하였으며 분석결과에 대한 해석은 다음과 같다.

첫째, 주민역량강화교육 요인은 삶의 만족도가 매개효과를 통하여 노인의 공동체의식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많은 주민들은 대상지에서 수십 년간 살아온 장기거주자이며 재산권 행사의 어려움으로 마을의 역사·경관 자원을 포함하여 전반적으로 마을에 대해 갖는 만족도가 낮았다. 그러나 주민역량강화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마을 자원에 대한 이해와 자부심이 형성되었고 살기 좋은 마을로 변화시키려는 노력과 참여활동들은 주민들에게 할 수 있다는 희망을 주었다. 이러한 인식은 주민 개개인의 만족도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었으며 마을에 대한 애착심을 제고시키게 된 것으로 판단된다.

둘째, 문화·복지 요인은 노인의 공동체의식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주민참여 프로그램 운영 이전까지 마을 내에서의 적절한 여가활동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 거의 없었다. 그러나 노인들의 여가활동과 복지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 운영되면서 이웃 간의 의사소통 및 정서적 교류활동이 전보다 활발하게 이루어졌고 공동체의식 형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 것으로 판단된다.

셋째, 홍보·행사 요인은 노인의 공동체의식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분석되었으며 이때, 삶의 만족도가 매개효과를 갖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상지에 거주하고 있는 많은 주민들은 SNS, 스마트폰, 인터넷 등을 이용하여 소통하는 것보다 종이신문이나 직접적인 대면활동을 통한 만남이 익숙한 세대로 교류활동에 시·공간적 제약점이 있었음을 짐작할 수 있다. 그러나 마을신문, 마을행사 등의 프로그램이 주민들의 소통창구 역할을 하면서 주민들 간의 정보교류와 의사소통이 전보다 활발하게 이루어졌고 개인의 만족감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준 것으로 생각된다. 또한, 주민들의 만족감은 지속적 교류의 동기부여가 되면서 이웃관계, 마을의 애착심 등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준 것으로 판단된다.


Ⅴ. 결 론
1. 연구의 요약

본 연구는 마을만들기에서 주민참여 프로그램이 노인의 공동체의식과 삶의 만족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분석하였다. 이를 위해 부여군 구교1·3리를 대상으로 약 1년간 주민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홍보하는 과정을 거친 후 60대 이상 고령자를 대상으로 설문하여 이를 분석에 활용하였다.

독립변수는 개별 프로그램들을 요인으로 분류하였으며 해당 요인은 주민역량강화 요인, 문화·복지, 홍보·행사이다. 종속변수인 공동체의식은 선행연구를 바탕으로 구성요소를 도출하여 사용하였으며 삶의 만족도는 단일문항으로 구성하였다. 분석프로그램으로 SPSS24와 Amos23을 사용하였으며 가설 검증을 위해 독립변수와 종속변수 사이에 매개변수인 삶의 만족도가 포함된 구조방정식 모형을 활용하였다.

분석결과 주민역량강화 요인과 홍보·행사 요인은 공동체의식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지 않는 것으로 분석되었으며 문화·복지 요인은 공동체의식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삶의 만족도는 공동체의식에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주민역량강화 요인과 홍보·행사 요인이 공동체의식에 미치는 영향 관계에서 매개효과를 갖는 것으로 나타났다.

2. 연구의 시사점 및 정책점 함의

본 연구의 시사점 및 정책적 함의는 다음과 같다. 첫째, 주민참여 프로그램이 삶의 만족도와 공동체의식에 미치는 영향을 요인화하여 분석하였다. 기존의 연구들에서는 본 연구에서 독립변수로 사용된 개개의 프로그램들이 삶의 만족도와 공동체의식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그러나 본 연구에서는 개별 프로그램들이 지니는 공통적인 특성을 요인화하여 이를 분석하였다. 이는 개별 프로그램들이 종속변수에 미치는 영향력을 분석하는 것뿐만 아니라 요인화된 프로그램들의 공통적 특성이 종속변수에 미치는 영향관계를 살펴볼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둘째, 주민참여 프로그램과 삶의 만족도, 공동체의식 간의 관계를 구조적으로 분석하였다. 선행연구를 살펴보면 주민참여 유형에 따라 삶의 만족도와 공동체의식에 미치는 영향을 구조적으로 분석한 경우는 더러 있었다. 그러나 주민참여 프로그램을 독립변수로 사용한 경우에는 삶의 만족도와 공동체의식에 미치는 영향을 각각 분석한 경우가 대부분으로 삶의 만족도를 매개변수로 사용한 경우는 거의 없었다. 따라서, 주민참여 프로그램과 삶의 만족도, 공동체의식의 관계를 동시에 분석하는 연구를 진행할 경우 본 연구의 결과가 초기 자료로 활용될 수 있다. 또한, 삶의 만족도와 공동체의식의 영향관계에 관한 기존 연구들에서는 삶의 만족도가 공동체의식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연구도 있었으나 공동체의식이 삶의 만족도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연구가 대다수였다. 그러나 본 연구에서는 주민들의 인식변화에 따라 삶의 만족도를 매개변수로 사용하였으며 공동체의식을 최종변수로 설정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에 따라 삶의 만족도와 공동체의식 간의 영향관계는 고정화된 것이 아니라 공동체의식을 구성하는 요소와 해당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주민 특성, 대상지가 지닌 특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영향관계를 설정해야할 것으로 판단된다.

셋째, 주민참여 프로그램의 효과적 우선순위를 제시하였다. 본 연구는 주민참여 프로그램을 요인별로 나누어 영향력을 검증하였고 주민역량강화 요인, 문화·복지 요인, 마을의 홍보 및 행사 요인 순으로 영향력이 큰 것으로 분석되었다. 따라서 시간적·환경적, 기타 제한사항들이 존재할 시에 우선적으로 실행해야 하는 프로그램의 논리적 근거를 마련하였다.

넷째, 고령화 시대와 관련한 마을만들기, 주민참여 등의 연구에 활용될 수 있다. 현재의 추세로 고령화가 지속될 경우 우리나라는 주요 선진국에 비해서 고령화에 대비할 시간이 부족한 상태로 초고령사회를 맞이하게 된다. 또한, 현대사회에서는 노인 고독사, 노인 실업 및 빈곤, 세대 간 소통부재 등에서 비롯되는 각종 노인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이러한 노인문제들은 마을만들기를 공동체 활동과 연계함으로써 일부 해결될 수 있을 것으로 보여 진다. 이러한 이유로 국내에서도 노인 관련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으나 마을만들기나 주민참여로 그 연구범위를 한정할 경우 연구의 수가 매우 부족한 상황이다. 따라서 향후 노인 관련 연구가 활발히 이루어질 것으로 예측되며 본 연구가 이에 활용될 수 있다.

3. 연구의 한계 및 향후 과제

본 연구의 한계 및 향후 과제는 다음과 같다. 첫째, 표본의 수와 분포를 고르게 하여 분석할 필요가 있다. 본 연구에서 사용한 표본은 총 78부였고 Bentler & Chou(1987)의 논의에 따라 표본 크기 대비 모수의 수는 적합하다고 볼 수 있으며 모델 적합도에서도 문제가 없는 것으로 분석되어 통계적인 문제는 없는 것으로 생각된다. 그러나 많은 선행연구들에서는 더욱 큰 표본을 사용하여 자료의 신뢰성을 높였다. 따라서 향후 진행될 연구에서는 표본의 크기를 늘리고 성별 등의 개인특성의 분포를 고르게하여 연구를 진행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된다.

둘째, 잠재변수를 구성하는 관측변수를 다양하게 하여 분석할 필요가 있다. 본 연구의 설문에서는 독립변수를 구성하는 문항으로 11개 문항을 조사하였고 최종적으로 사용된 문항은 7문항이다. 실제 전국의 많은 지자체에서 운영되고 있는 주민참여 프로그램들은 대상지와 주민의 특성을 고려하여 선별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는 본 연구에서 다루지 않은 프로그램들도 공동체의식 형성에 기여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 따라서, 향후 진행될 연구에서는 본 연구에서 사용된 변수들에 새로운 변수들을 추가하여 분석하는 연구가 필요하다.

셋째, 노인과 비노인 집단을 구분하여 연구를 진행할 필요가 있다. 본 연구의 대상자는 자신을 노인이라고 생각하는 60세 이상의 주민이었다. 그러나 노인의 공동체의식 형성에 관한 특성을 보다 자세히 파악하기 위해서는 노인 집단과 비노인 집단을 구분하여 비교·분석할 필요가 있다.

넷째, 주민참여 프로그램의 참여도에 따라 응답이 달라질 수 있다. 본 연구에서 활용된 자료의 응답자는 주민참여 프로그램에 참여한 주민들이다. 그러나 개인마다 참여 횟수에 차이가 있어 설문에 대한 응답이 달라질 수 있다. 따라서 향후 진행될 연구에서는 이를 감안하여 분석할 필요가 있다.


Notes
주1. 국토도시·계획학회, 2015, 『도시재생』을 참조함
주2.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2017.12.26.)」 제1조(목적) “이 법은 도시의 경제적·사회적·문화적 활력 회복을 위하여 공공의 역할과 지원을 강화함으로써 도시의 자생적 성장기반을 확충하고 도시의 경쟁력을 제고하며 지역 공동체를 회복하는 등 국민의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한다.”
주3. 마을만들기 조례는 2003년 전북 진안군을 시작으로 2013년 1월까지 전국의 광역 및 기초자치단체에서 63건의 마을만들기 조례가 제정되었으며(여관형 등, 2013) 2017년 1월을 기준으로 서울시 25개 모든 기초자치구에 마을만들기 조례가 제정되어 운영되고 있음(신화경 외, 2017)
주4. 고령화율은 전체인구에 대한 65세 이상 고령인구의 백분비를 의미한다. UN기준으로 고령화율이 7% 이상이면 고령화사회, 14% 이상이면 고령사회, 20% 이상이면 초고령사회라고 한다. 또한 2017년 6월 15일, 통계청에서 발표한 ‘주요 연령계층별 추계인구’에 의하면 우리나라의 고령화는 2000년 7.2%(고령화사회), 2018년 14.3%(고령사회)으로 조사되었고 2025년에는 20.0%(초고령화사회)로 예측되고 있음
주5. 「새뜰마을 사업 매뉴얼(2017.05.)」에서는 새뜰마을사업에 대해 “생활환경이 매우 취약한 지역에 대하여 열악한 기초생활인프라 정비 및 노후불량한 주택환경 개선하고, 지역주민들의 능동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일자리·복지 등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여 지역의 지속가능한 활력 창출 및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정의하고 있음
주6. 「노인복지법(2018.03.13.)」의 제25조, 제26조에서는 지원 대상을 65세 이상인 자로 규정하고 있고 「기초연금법(2018.03.20.)」의 제2조에서는 기초연금 수급권자의 범위를 65세 이상인 사람으로 정하고 있으며 「도로교통법(2018.03.27.)」 제11조에서 노인을 65세 이상인 사람으로 정의하고 있음
주7. 이현선 등(2007)의 p. 351을 참조하였음
주8. 본 연구의 대상지인 부여군 부여읍 구교1·3리는 명승 제65호(2009.12.09. 지정)로 지정되어 있어 문화재보호구역임

Acknowledgments

본 논문은 강기훈(2018)의 석사학위 논문을 수정·보완하여 작성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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