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 Planning Association

Current Issue

Journal of Korea Planning Association - Vol. 54 , No. 2

[ Article ]
Journal of Korea Planning Association - Vol. 54, No. 1, pp.108-117
Abbreviation: J. of Korea Plan. Assoc.
ISSN: 1226-7147 (Print) 2383-9171 (Online)
Print publication date 28 Feb 2019
Final publication date 07 Jan 2019
Received 20 Oct 2018 Reviewed 28 Nov 2018 Accepted 28 Nov 2018 Revised 07 Feb 2019
DOI: https://doi.org/10.17208/jkpa.2019.02.54.1.108

산업 유휴공간의 문화재생을 통한 지역 변화 비교연구 : 문래동 문래예술공장, 금천구 금천예술공장을 대상으로
한민지** ; 이희정***

A Study on The Change of Local through Cultural Regeneration of Industrial Idle Space : Focused on Mullae-dong Mullae Art Factory, Geumcheon-gu Geumcheon Art Factory
Han, Min-ji** ; Lee, Hee-Chung***
**Master's Candidate, Department of Urban Engineering, University of Seoul (hmg1035@naver.com)
***Professor, Department of Urban Engineering, University of Seoul (leeworld@uos.ac.kr)
Correspondence to : ***Professor, Department of Urban Engineering, University of Seoul (Corresponding author: leeworld@uos.ac.kr)

Funding Information ▼

Abstract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nvestigate whether the plan reflecting the place in cultural regeneration was implemented and whether it was a change of place in culture through culture analyze. Mullae-dong has changed its urban structure into a textile factory, a manufacturing industry, an ironworks+artistic complex, and the Mullae art factory has been organizing a festival that has been created by artists and residents alike in the Mullae creative village. However, prior to the creation of the Mullae art factory in the social element, self-sustaining programs of Mullae creative villages were derived, but now commercial space is mainly derived. Therefore, it is necessary to plan for coexistence of ironworks, cultural space and commercial space rather than expanding into commercial space. Geumcheon-gu Geumcheon-gu Geumcheon Art Factory has become an integrated complex where various industries coexist in industrial complex. Geumcheon Art Factory also holds an artist support program every year and actively works as an international creative exchange center in Seoul. However, programs that act as a mediator are not implemented since 2014, and the Open Studio stops once a year. Therefore, Geumcheon-gu needs to expand programs that can include local programs and programs that can be combined with local cultural media.


Keywords: Industrial Idle Space, Cultural Regeneration, Geumcheon Art Factory, Mullae Art Factory
키워드: 산업 유휴공간, 문화재생, 금천예술공장, 문래예술공장

Ⅰ. 서 론
1. 연구의 배경 및 목적

근대 도시는 탈산업화 과정과 정보화 시대로의 이향과정을 거치면서 급격한 도시 구조의 개편을 겪게 되었다. 도심지 내에 위치하였던 산업시설들은 수도권 정비계획으로 외곽으로 이동하였으며, 그 속에 자리를 잡고 있던 공간들은 재개발, 재건축을 통해 변모하거나 유휴 공간으로 방치되었다. 서구 유럽 도시들은 유휴공간을 활용할 수 있는 새로운 도시발전정책으로 1980년대 초부터 문화예술을 활용한 도시재생 전략을 활용하였다(Bianchini and Parkinson, 1993). 영국의 테이트 모던, 뉴욕의 소호, 빌바오 문화도시 등이 성공적인 사례로 등장하였고, 이에 따라 아시아에서도 일본 나오시마 구리제련소, 베이징 798예술지구 등을 대표로 문화를 통한 새로운 창조재생 전략을 선보였다. 국내에서는 도시의 경쟁력은 창조력을 갖춘 인적 자원에 있으며, 도시의 창조성을 배양하기 위해서는 시민들의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와 공간을 확대시켜야 한다는 다수의 연구 결과가 발표됨에 따라 문화예술을 통한 재생 사업의 가치와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었다.

서울시는 2000년대 중반부터 문화를 통한 지역 활성화와 도시 전체의 창조성 배양을 목적으로 침체지역을 문화예술 창작 공간으로 조성하는 사업을 수행해왔으며, 서울시 산하 서울문화재단은 2018년 현재 서울무용센터, 연희문학창작촌, 서교예술실험센터, 시민청, 문래예술공장, 서서울예술교육센터, 금천예술공장, 관악어린이창작놀이터, 서울거리예술창작센터, 대학로연습실, 잠실창작스튜디오, 서울연극센터, 신당창작아케이드, 서울예술치유허브, 남산창작센터, 남산예술센터 등 총 16개소로 창작 공간 제공 및 지역 문화 활성화를 목표로 내세우고 있다. 그러나 이외의 문화재생 계획들은 경제적, 가시적 효과를 중요시하여 지역의 고유한 특성, 문화, 역사 등을 무시한 특색 없는 장소성이 양산되고 있어, 지역의 정체성 및 장소성이 반영된 문화 재생계획의 필요성이 대두되었다. 즉, 문화예술계 종사자와 그들의 활동을 어떻게 지원할지, 활동 근거지가 되는 도시 혹은 도시 내 클러스터를 어떻게 활성화 시킬 것인가는 매우 중요한 과제를 가지고 있는 것이다(한동효, 2013).

따라서 본 연구는 문화재생을 통해 창작 공간 제공 및 지역 문화 활성화를 꾀하고자 하였던 계획이 8~9년이 지난 현 시점에서 지역 장소성을 반영한 계획이 실행되었는지 분석함으로써 지역성과 장소성을 반영한 문화재생 수립을 위한 방향성을 제시함에 목적을 둔다.

2. 연구의 범위 및 흐름

서울문화재단이 조성한 여러 창작 공간 가운데 금천예술공장은 서남부 준공업 지역의 인쇄공장을 매입하여 창작공간으로 전환시켰으며, 문래예술공장은 철재공장 부지를 매입하여 예술·문화를 테마로 전문 창작공간으로 조성하였다. 두 개의 공간은 도심지 내 산업시설의 이전으로 발생한 유휴공간을 활용하였으며, 지역 입지 면에서 16개의 창작소와의 차이가 있음에 따라 장소성 변화 대상지로 선정하였다.

연구의 흐름은 <그림 1>에 따라 장소성 형성에 미치는 영향 요소를 연구의 목적에 맞게 재구성한 후, 문래동(문래예술공장), 금천구(금천예술공장)을 중심으로 물리적, 문화적, 사회적 요소 변화를 분석한다. 그에 따라 문화재단이 창작공간을 통해 지역 문화 활성화 목표에 따라 조성한 문래동과 금천구의 장소성 변화가 있었으며, 장소성 변화에 미친 공간 지원계획의 영향력을 도출한다.


Fig. 1. 
Flowchart of research


Ⅱ. 이론적 고찰 및 선행연구 분석
1. 이론적 고찰
1) 도시재생에서 문화재생

도시 속 노후하고 버려진 공간을 물리적 재생뿐만 아니라 커뮤니티적 활성화, 새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또는 도시의 활력과 사회적 가치를 되찾고자 하는 ‘문화재생’이 주목 받고 있다. 쇠퇴하고 해체된 장소에 외부자본(문화예술)과 내부의 삶, 문화·예술인과 일상인,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등의 요소들이 모여 문화재생을 구성하고 있는 것이다.

문화재생은 문화의 잠재적 기능성을 발견할 수 있으며, 경제적 효과와 지역의 활기를 재부여 할 수 있는 측면에서 도시재생 정책으로 활용되고 있지만, Bianchini and Parkinson(1993)이 제시한 딜레마가 문화재생을 수행하면서 도래되고 있다. 첫째는 ‘공간적인 딜레마’, 도시재생으로 인해 도시 중심부와 주변부간의 극화현상이 일어나고 젠트리피케이션으로 인한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고 하였으며, 둘째, 생산 활동은 일어나지 않고 소비만 지속되는 ‘경제 발전에 관한 딜레마’가 발생하며, 마지막으로 일회성 문화예술 활동지원과 영구기반시설지원 사이의 ‘문화재정에 관한 딜레마’가 존재한다는 것이다(박은실, 2005). 이 같은 딜레마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문화재생 정책에 대한 도시재생의 명확한 목표와 방향이 필요하다.

2) 장소와 장소성

Edward Relph(2008)는 장소를 이루는 세 가지 기본 요소는 물리적 환경, 인간 활동, 의미이며, 세 가지 요소가 항상 어떤 방식으로 상호 관련되느냐에 따라 장소 정체성이 형성된다고 하였다. 장소성은 인간·장소의 관계 속에서 인간이 장소를 어떻게 지각하고 경험하고 의미화 하는가를 말하는 것으로 장소를 통해 장소 정체성이 형성되고, 장소성을 통해 진정한 장소의 유/무로 구분할 수 있다고 하였다(임승빈 외, 2011).

Yi-Fu Tuan(1995)은 추상적인 공간을 우리가 잘 알게 되고 가치를 부여할 때 장소가 된다고 하였으며, 장소에서 반복적으로 일어나는 인간의 경험을 통해 공간의 장소성이 형성된다고 하였다.

이석환·황기원(1997)은 장소를 물리적 환경에서는 위치적 성격으로, 활동적 환경에서는 어떠한 사건의 발생과 특정한 목적의 활동으로, 상징적인 환경에서는 중심, 인공성 등의 의미를 지닌다고 하였다. 장소성은 한 장소가 실존적 국면에 제대로 부합함으로써 진솔성을 확보하고 장소 정체성과 장소애착을 유발하여 장소감과 장소 정신이 형성된 총체적 특질이라고 보고 있다.

즉, 장소는 물리적 환경, 인간의 상징적·활동으로 형성된 개념이며, 장소성은 인간의 의해 인식된 장소의 정체성과 장소감, 장소경험이 모여 형성된 개념으로 정리할 수 있다.

2. 선행연구 및 연구 차별성

본 연구에서는 선행연구로 유휴공간을 활용한 문화재생과 관련된 문헌을 검토하였다. <표 1>에 따라 해외사례를 주체로, 국내사례를 주체로, 국내 문화재생의 방향 부분으로 나누어 볼 수 있다.

Table 1. 
Precedent Research


해외사례를 주체로 한 연구인 김세영·이재규(2014)는 문화재생을 통해 경제적, 환경적, 장소성변화가 나타남을 분석하였고, 김예성·김미옥·고진수(2012)는 영국 리버풀 사례를 중심으로 경제, 사회, 문화 측면에서 지역개발에 미친효과를 분석하여 한국의 문화재생에 시사점을 제시하였다. 국내사례를 주체로 한 연구 정희선·김희순(2010)은 서울의 1년 미만의 문화재생 계획을 평가 분석하였으며, 이성진·윤재은(2016)은 수도권을 중심으로 유휴공간을 문화 재생한 사례의 활용성을 평가하였다. 국내 문화 재생 방향에 대한 연구는 해외 재생의 성공적인 시사점보다는 국내 사례의 분석을 통해 한국적 문화재생 방향의 성립의 필요를 주장하고 있다.

선행연구 중 유휴공간의 문화재생을 통해 경제적, 문화적, 장소성 변화 측면에서 지역의 긍정적인 효과를 분석하였으나 주로 국외 사례로 볼 수 있다. 국내 사례 분석은 1년 미만의 분석으로 평가 할 수 없는 척도로 볼 수 있으며, 서울시 내의 문화적 재생을 평가한 연구가 부족한 한계를 보였다.

따라서 본 연구는 국내 문화재생 방향 재정립을 위해 서울시 내의 문화재생 공간을 사례로 계획이 시행 된지 8~9년이 된 현 시점에서 장소성 변화를 통해 서울의 문화재생 방향성을 제시하고자 한다.


Ⅲ. 분석 틀 및 분석 방법
1. 지역 장소성 변화 영향요소 선정

본 연구의 목적은 장소성이 반영된 문화재생 계획이 수행되었으며, 그에 따른 지역 변화를 분석하여 서울의 문화재생 방향을 제시하는 것이다. 이에 선행연구를 통해 장소성을 형성하는 요소 고찰을 통해 변화 영향요소를 선정하였다.

<표 2>에서 연구자들의 관점에 따라 지역 변화를 살펴볼 수 있는 장소성 요소를 상이하게 정의되고 있으나, 본 연구의 목적에 따라 공통적인 요소를 중심으로 물리적, 문화적, 사회적 요소로 정리할 수 있다.

Table 2. 
Precedence study of Change of placeness


물리적 요소로 지역의 변화(도시조직, 공간 변화인프라 등)를 통해 물리적 환경을 살펴보고자 하였고, 문화적 요소로 문화예술관련 비율(창작공간의 구성 등)과 문화 구성 프로그램을 통해 문화적 활동과 기능 수행을 보고자 하였다. 마지막으로 사회적 요소로 지역 이미지 및 인식을 통해 이용하는 사람들이 갖는 의미와 가치를 살펴보고자 하였다.

2. 분석방법
1) 물리적, 문화적 요소

본 연구는 유휴공간의 문화재생을 통한 장소성 변화 연구로 물리적, 문화적, 사회적 요소를 통해 변화를 분석해 보고자 한다. 물리적, 문화적 요소는 <표 3>과 같이 문헌조사, 선행연구, 현장 조사를 통해 자료를 수집하는데 물리적 특성 부분은 문헌 조사와 선행연구를 통해 지난 공간의 변천사를 살펴보며, 문화적 요소는 서울시 문화재단 홈페이지 및 블로그를 활용, 그리고 연구자의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분석한다.

Table 3. 
Influence factor of Placeness change


2) 사회적 요소

사회적 요소는 인간의 활동이 주체가 되어 창작공간의 형성 시기에 따라 지역을 어떤 의미로 두었는지를 웹/SNS 텍스트 데이터의 기간별 분석으로 살펴본다.1) <표 4>와 같이 서울시 창작공간 조성 계획에 따라 문래예술공장과 금천예술공장의 공간 조성 전/후의 데이터를 살펴보며, 분석 대상명은 지역의 문화를 통한 장소성 변화가 있었는지, 어느 정도인지 알기 위해 창작공간이 위치한 동과 구를 사용한다. 구글의 데이터랩을 통해 문래예술공장과 금천예술공장을 1차 분석한 결과 연관 단어로 금천예술공장은 공장(1), 금천구(2), 예술(3)이며, 문래예술공장은 서울문화재단(1), 공장(2), 문래동(3)으로 금천구와 문래동으로 분석 대상명으로 설정하였다.

Table 4. 
Analysis period


2-1) R을 활용한 LDA분석

토픽모형은 문서와 단어로 구성된 행렬을 기반으로 문서에 잠재되어 있다고 가정된 토픽의 등장확률을 추정하는 통계적 텍스트 처리기법을 일컫는다. 토픽모형에서도 많은 모형이 있지만 본 연구에서는 잠재적 디리클레할당(Latent Dirichlet Allocation, LDA)모형을 활용하고자 한다.

LDA는 수집된 텍스트 뭉치를 하나의 문서로 보며, 그 속에는 여러 개의 주제가 있을 것이며, 주제에 따라 어떤 단어가 속할 것인지 확률적인 모형으로 찾아가는 분석방법이다(백영민, 2017). 기존 선행연구에서 활용하는 요인분석은 단어 간 동등한 관계로 상관관계 분석되었다면, LDA분석은 빈도에 따라 차등적인 관계가 부여되어 핵심적인 단어에 따라 높은 가중치를 받게 된다. 그리고 주제가 문서에서 차지하는 비율과 주제 내에서의 단어 비율을 알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해석적인 측면에서도 문서에서 함께 출현하는 단어끼리 클러스터를 구성하여 단어가 도출된다는 점에서 확률모형으로 구성된 주제를 쉽게 이해할 수 있다는 것이다.


Ⅳ. 문화재생을 통한 장소성 변화
1. 문래동 문래예술공장
1) 물리적 특성

지역변화

1930년대 문래동은 신식 방직공장이 들어서자 사람들이 모여 번성한 마을이 되었으며, 그때부터 방직공장 마을이란 뜻에서 ‘물레동’이라 부르던 것이 광복 후 행적구역을 정리하면서 지금의 문래동으로 확정되었다. 60년대에는 일제 강점기 때 생성된 교통 축인 경인로를 중심으로 방직 공장이 자리를 떠나자 산업의 상징인 철재관련 상가 및 공장 등이 자리를 잡게 되었다. 이후 청계천 일대 재개발에 따라 문래동을 비롯한 영등포동 일대에 기계금속 가공업체, 제조업들이 산업 클러스트를 형성하면서 대표적인 기계금속 & 제조업 가공단지로 성장하였다(홍윤순, 2012). 그러나 90년대 후반 IMF 외환위기 및 수도권 정비계획 등 산업체계의 변화로 일부 제조업, 금속 가공업체는 시흥, 대구 등으로 이주하게 되었다. 활기가 넘치던 공단은 점차 작업하는 소리가 들리지 않게 된 것이다. 그에 따라 2000년대에 들어서면서 재개발에 논의가 시작되었다. 한편 1990년대 말 이후부터 문화예술 인프라가 풍부한 홍익대 주변 지역과 대학로의 높은 임대료를 감당하지 못한 예술가들이 빈공간이 많고 기존 문화지역보다 임대료가 낮은 문래동으로 들어오고 있었다(이영범 외, 2012). 문래동 철재생가의 2층과 3층의 유휴공간들의 가능성이 예술 창작자들에게는 오히려 높이 평가된 것이었다. 이에 2007~2008년에는 재개발에 대한 논의가 더욱 활성화 되었지만, 예술가들은 지역주민과 철공 장인들에게 지역의 가치에 대한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예술 활동과 지역성을 접목한 문래동만의 축제를 개최하여, 철공 집적지역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시켜 재개발 논의를 막을 수 있었다. 그 후 2010년 12월 기준 약 60여개 작업실에 170여명의 작가가 입주해 있었으며, 현재 2018년 8월 기준으로 약 133여개 작업실에 300여명의 작가들이 문래동에서 창착 활동을 펼치고 있다. 즉, 문래동의 환경이 방직마을, 철제 금속 산업단지, 철공+예술적 클러스트(문래창작촌)로 바뀌었다고 볼 수 있다.

2) 문화적 요소

문화예술관련 비율

문래동은 약 1300개의 철공소들이 모여 있는 문래동 일대에 문래동3가를 중심으로 2003년부터 예술가들이 점차 모이게 되었고, 2005년 3개였던 작업실이 2010년 약 60여개의 작업실과 170여명의 작가들이 입주하였으며, 2018년 8월 기준 133여개의 문화공간과 300여명의 작업실들이 밀집해 있는 문래창작촌이 되었다<표 5>. 그리고 2008년 당시 문래동3가로만 형성되었던 문래창작촌이 2018년 8월 기준으로 문래동1가, 문래동2가, 문래동3가까지 공간적 범위가 점차 확장된 것을 알 수 있다. 즉, 문화예술관련 공간의 분포가 점차적으로 문래동내에서 확산되며, 예술집적지로의 변화가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볼 수 있다.

Table 5. 
Culture Art Space Fee

* /** Map of Muraye Art Factory
*** Field Survey and Artworks Factory Map

문래예술공장

문래예술공장은 자생적 예술마을로 알려진 ‘문래창작촌’과 국내외 다양한 예술가들을 위한 지원 센터로 문래동 철공소 거리의 옛 철공소 자리에 2010년 1월 28일 개관하였다. 지하1층, 지상4층에 연면적 2,832m2 규모로, 공연 및 연습실을 겸한 공연장을 비롯해 공동작업장, 녹음실, 영상편집실, 예술가 호스텔 등 다양한 공간시설을 운영하고 있으며, 예술작품 제작에서 예술가 교류와 성장까지 지원하는 예술창작 전문공간, 문래창작촌의 예술역량과 문화교류를 위한 프로그램을 협력 지원함으로써 지역문화 활성화 및 지역주민과의 문화적 소통에 기여하고자 하는 목표로 설립되었다(문래동예술공장홈페이지, 2010).

문래예술공장 프로그램

문래예술공장의 프로그램은 크게 두 가지인 예술가+활동가+철공인+공간 운영자 지원 프로그램과 예술가+철공인+주민이 함께 문화적 소통을 나눌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분된다. 전자는 유망 예술지원사업 ‘MAP’, ‘국제교류프로그램’, ‘커뮤니티 프로모션’ 사업이며, 후자는 창작/국제 교류 ‘MEET’, ‘MEET 공공환경’, ‘문래공연예술네트워크’로 볼 수 있다. 문래예술공장의 프로그램은 창작공간 조성 전의 문래창작촌에서 자발적으로 운영하던 축제를 이어받아 2010년부터 수행되어져 왔다. <표 7>에서 보듯이 2007~2013년 사이에 운영되던 축제 및 운영되었던 세부적인 프로그램들이 현재는 문래예술공장이 주최하는 프로젝트에 담겨져 있는 것이다. 대표적으로 2007년부터 2011년까지 ‘경계 없는 예술 프로젝트’로 문래동을 배경으로 ‘거리극’을 대표적으로 연출하였다면, 현재는 ‘MEET’속 하나의 프로그램으로 선보여지고 있다.

지역(문래창작촌) 프로그램

문래예술공장을 주최로 진행하는 프로그램들은 2005년부터 문래창작촌을 초기 구성하던 예술가들이 2007년 문래동의 지역을 무대로 한 축제가 이루어지면서 문래동의 대표적인 활동으로 자리 잡았다고 볼 수 있다. 그리고 문래동이 철공+예술가의 집적지로 장소성이 변화할 수 있었던 특징으로 2007년 시작된 ‘경계 없는 예술 프로젝트#1@문래동’2)에서는 문래동 철재시장을 배경으로 침체된 제조지역 환경을 ‘용광로에서 희망나무를’라는 주제로 희망을 제공하고자 하였다. ‘물레아트페스티벌’은 ‘철, 사람과 함께 서다’라는 주제로 지역의 정체성을 지역주민과 예술가들이 함께 고민하고 철의 변화 가능성을 모색하고자 하였다. 즉, 문래동의 철재 집적지와 새로 이주해온 예술가들이 함께 공생하면서 현재의 문래창작촌을 형성 할 수 있었던 것은 예술가들의 개인적인 창작이 아닌 지역 환경을 배경으로 창작활동이 이루어졌기 때문이라고 볼 수 있다.

3) 사회적 요소

장소성은 물리적 환경과 인간의 활동 및 인식에 따라 형성된다고 정의하였다. 앞선 물리적, 문화적 환경이 장소를 구성하는 요소였다면 인간의 활동 및 인식을 통해 문래예술공장 조성 전/후에 따른 문래동의 장소성 변화를 살펴보고자 한다.

LDA분석을 통해 웹/SNS의 텍스트 문서를 8개의 그룹으로 묶어보았다. 2001.08.01.-2010.01.27. 기간을 문래예술공장 조성 전, 2010.01.28.-2018.08.01. 기간을 문래예술공장 조성 후로 볼 수 있다. <표 6>과 <표7>를 비교해보면 문래예술공장 전/후로 장소성이 달라진 걸로 볼 수 있지만 문래예술공장의 역할이 장소성 변화에 있어서 영향력이 크지 않았던 걸로 볼 수 있다.

Table 6. 
2001.08.01.-2010.01.27. (8years)


Table 7. 
2010.01.28.-2018.08.01. (8years)


문래예술공장 조성 전인 <표 6>의 6번 그룹을 보면, 예술가들이 자체적인 공동체를 형성했던 그룹이름인 ‘문래예술공단’과 예술가들이 주체로 만들었던 ‘물레아트페스티벌’, ‘경계 없는 예술프로젝트’, ‘거리극’이 도출되었지만, 조성 후인 <표 7> 중 문래창작촌과 관련된 그룹인 1,4,5,7번은 문래창작촌을 구성하고 있는 주체가 프로그램보다는 핫 플레이스가 주를 이루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현재 문래창작촌이 철공소와 예술가가 함께 만든 장소로써 자리를 잡았지만, 핫 플레이스로 상업공간이 대표적인 장소성으로 변화하고 있기에 문래동과 문래예술공장, 문래창작촌 예술가들이 함께 자생적이며, 예술문화공간으로의 장소성을 지키기 위해 목표와 방향성을 다시 한번 되새겨봐야 하는 시점이다.

2. 금천구 금천예술공장
1) 물리적 요소

지역변화

금천구는 서울의 대표적인 공업지역으로써 경제개발 5개년 계획에 의해 1965년부터 국내 최초 건설된 한국산업단지공단의 제2,3공단이 위치하고 있다. 공단 내에는 다수의 의류상설 할인매장이 조성되었으며, 첨단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패션디자인산업(2단지)과 지식·정보통신산업전문단지(3단지)로 구성되어진다. 이밖에도 많은 소규모 공장이 독산동 지역 내에 산재되어 있고, 시흥3동에는 1987년 대규모로 조성된 시흥산업용재 유통센터와 중앙철재상가가 위치하고 있어 산업유통기지로서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금천구청, 2016).

산업구성을 보면 2008년 당시 사업체수는 도매 및 소매업(27.5%), 제조업(18%), 숙박 및 음식점업(12.9%), 운수업(10.6%)였으며(금천구청, 2014), 2018년 현재는 도매 및 소매업(20.4%), 제조업(18.7%), 숙박 및 음식점업(11.9%), 운수업(10.0%)으로 구성되어져있다. 종사자 수는 2008년 제조업(28.5%), 도매 및 소매업(17%), 출판, 영상, 방송통신 및 정보서비스업(12.5%), 전문, 과학 및 기술 서비스업(10.1%)이며, 2018년 현재는 제조업(19%), 도매 및 소매업(17.6%), 출판, 영상, 방송 통신 및 정보서비스(14.8%), 전문, 과학 및 기술 서비스업(8.8%)로 볼 수 있다. 사업체수를 기준으로 하면 제조업의 비중이 커 신산업지구의 변화가 잘 드러나지 않으나 종사자수에서는 창조산업으로 분류되고 있는 출판, 영상, 방송통신 및 전문, 과학 및 기술 서비스업이 전체 종사자의 약 1/4을 차지하여 전통적인 산업지구에서 신산업지구로 변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러한 변화 속 금천구는 금천구가 가진 산업 낙후지역과, 가산동의 중국국적인 밀집 거주지, 시흥동과 독산동 일대의 연립주택 밀집지의 낙후환경을 서울시의 창작공간 조성에 따른 금천예술공장과 금천구 내의 금천 아트 캠프, 구민문화체육센터, 금나래 아트홀, 마을예술창작소, 금천문화원 자원을 활용하여 창조적인 지역으로 활성화 가능성을 발견하였다. 따라서 금천구는 산업체의 위상과 함께 나타나는 생활환경의 열악성을 문화예술지향형의 재생 계획을 통해 지역 이미지 및 주민 향유 문화 재생 사업을 추진하고자 한다.

2) 문화적 요소

문화예술관련 비율

2014 서울문화지표 조사연구에 따르면, 금천구의 문화예술 분야 종사자 수는 서울 25개 자치구중 8위로 5,890명으로 문화유산(68명), 공연예술 및 축제(155명), 시각예술 및 공예(1,969명), 도서 및 출판(537명), 시청각 및 상호 작용적 미디어(2,911명), 기타(250명)로 시청각 및 시각예술 및 공예분야의 예술 종사자가 높게 나타났다(서울문화재단, 2015). 그리고 2015년 축제 예산에서는 서울시의 강남구, 서초구 다음으로 가장 높은 예산인 267(백만원)으로 금천구는 문화예술을 통한 지역 문화 활성화와 문화기반 장소로서 만들고자 하는 의지를 발견할 수 있다.

금천예술공장

서울시에서는 소위 ‘구로공단’이라 불리는 지역에서의 ‘예술’을 통한 지역재생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한정희, 2010). 금천예술공장은 금천구의 공업지역 이미지를 변화시키고, 문화예술관련 시설이 부족한 지역 사회에 문화적 거점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도록 설립되었으며, 1978년부터 전화기 코일공장, 91년부터 인쇄공장으로 사용되던 건물을 활용하여 지하1층, 지상3층으로 총 3,070m2 규모로 22개의 창작스튜디오, 공연연습장으로 구성되어있다(금천예술공장, 2012).

금천예술공장 프로그램

금천예술공장의 대표적인 프로그램인 ‘국제 입주작가 정기 공모’는 연간 16팀에서 20팀 사이의 국/내외 작가들을 모집한다. 기간은 1년으로 정해지며, ‘오픈 스튜디오&기획전’을 통해 년1회 시민들에게 어떤 작업을 진행하는지 오픈하는 프로그램을 개최한다. ‘다빈치 크리에이티브’와 ‘커뮤니티 아트 프로젝트’는 금천구의 대표적인 산업인 제조 분야와 지역 환경을 소재로 문화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하지만 ‘국제 입주작가 정기공모’, ‘다빈치 크리에이티브’, ‘해외 예술가 교환프로그램’, ‘전문가 지원, 해외 크리틱’은 매년 또는 격년으로 지원되고 있지만, ‘커뮤니티 아트 프로젝트’는 2009년~2014년(6년), ‘오픈 스튜디오&기획전’은 1년 1회 개방, ‘커뮤니티 네트워크’ 2016년 1회 시행으로 끝나며 활동이 지속되고 있지 않음을 알 수 있다<표 8>.

Table 8. 
Geumcheon Art Factory Program


지역 문화 프로그램

금천구에는 금천아트캠프, 금천예술공장, 가산문화센터, 금나래아트홀, 청소년 수련관, 금천문화원, 마을예술창작소로 총 7개의 문화예술시설이 있다.

‘금천구 문화예술 중장기 발전계획 연구(2012)’에 따르면, 금천구 구민의 문화예술 인지도 및 이용률은 ‘금천구민 문화 체육센터(62.2%, 11.3%)’, ‘금천 청소년 수련관(49.3, 12.8)’, ‘금나래 아트홀(48.1,16.8)’, ‘금빛 공원 야외 공연장(47.8, 17.8)’, ‘금나래 갤러리(28.6, 6.9)’, ‘금천예술공장(13.4, 1.7)’ 순으로 집계되었다. 그리고 향후 이용 의향도 ‘금천구민문화체육센터’와 ‘금나래 아트홀’은 40%대였으며, ‘금나래 갤러리’도 30%대였으나 ‘금천예술공장’은 20.7%로 가장 낮은 퍼센트로 나타났다.

3) 사회적 요소

2000.01.01.-2009.09.30. 기간을 금천예술공장 조성 전, 2009.10.01.-2018.08.01. 기간을 조성 후로 볼 수 있다. <표 9>와 <표 10>을 비교해보면, 금천예술공장 조성 전의 금천구는 지역적 특색이 강하였으며, 청소년, 장애인의 복지에 대한 활동이 활발하였던 것으로 볼 수 있다. 조성 후의 금천구도 조성 전과 같이 청소년, 장애인 복지에 대한 특색을 가지면서 문화예술시설의 활동이 더욱 두드러지게 나타난 것을 알 수 있다. 하지만 금천예술공장과 관련된 활동은 나타나지 않았으나 8번 주제의 20번째 단어로 ‘금천예술공장’이 도출되었다. 금천구와 관련하여 금천예술공장을 인식하고 있지만 다른 시설들에 비하여 미비하다고 볼 수 있다. 따라서 금천예술공장과 지역 문화예술시설이 연계하여 높은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방안 마련이 필요하다.

Table 9. 
2000.01.01.-2009.09.30. (9years)


Table 10. 
2009.10.01.-2018.08.01. (9years)



Ⅴ. 결 론

해외의 문화를 통한 재생이 성공적인 사례로 주목받자 국내에서도 창작 공간 제공 및 지역 문화 활성화를 목표로 조성 사업을 수행하였으나 당시 문화재생의 방향성은 지역성과 장소성을 반영한 계획보다 경제적, 가시적 효과를 중요시하는 계획이 중요시되었다. 이에 본 연구는 서울시 창작공간인 문래예술공장과 금천예술공장을 중심으로 지난 8~9년 동안의 지역 장소성 변화에 초점을 두고 제조지역의 장소성을 반영한 재생과 문화를 통한 장소성 변화가 있었는지 살펴보고자 하였다. 창작공간의 조성이 추구하는 목표에 맞게 장소성이 반영된 계획인지 살펴보는 것은 계획의 방향을 재정립하는데 반영할 수 있기 때문이다.

두 곳의 창작공간은 제조 산업 현장에 조성되었으며, 지역 산업 문화를 반영한 프로그램, 시민을 위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였으나 창작 공간 조성 이후 프로그램이 지속된 프로그램과 단기적으로 수행한 프로그램에 따라 지역의 문화 성격이 결정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문래창작공간은 지역 산업 문화와 예술인들의 창작 성격의 문화로의 변화를 확인할 수 있었고, 금천예술공장은 국제교류 창작공간으로의 성격이 명확해지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지역 문화 활성화와 예술가들을 위한 창작 기회 제공이라는 목표로 창작공간이 초기 조성되었지만, 현재의 창작 공간의 성격과 목적이 바뀌고 있기에 창작 공간 운영 목적을 다시 한번 재검토가 필요한 시점으로 볼 수 있다.

본 연구는 문화를 통한 재생은 지역의 장소성 변화를 가져온다는 것과 재생계획에 따라 지역의 장소성 변화의 정도를 파악하였다는 의의가 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산업구조 변화로 쇠퇴해가는 지역을 문화자원을 통해 2020년 목표 문화도시 추진계획을 발표하였다. 현재는 예술분야로 구분되어 있지만 본 연구를 통해 보았듯이 같은 창작공간 형성으로도 다른 장소성 변화 유형을 가져오는 경우가 있기에 보다 사례를 통해 서울시 문화재생 유형을 구분하고 예술분야에서도 명확한 목적에 따라 조성되어야함을 시사점을 제시한다.

그러나 본 연구에서 사용한 LDA분석 방법론이 가지는 확률 모형과 연구자의 판단을 통해 K값과 alpha, eta 값을 설정한다는 것이 타당성 부분에서 약하다는 한계점을 가진다, 따라서 LDA 분석으로 도출된 문화 요소와 지역 이미지 변화를 설문조사 분석을 통해 관계성을 분석하는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Notes
주1. 텍스톰(http://www.textom.co.kr)을 통해 기간별 텍스트 데이터를 수집한다. 수집 채널은 네이버(블로그 카페), 다음(블로그, 카페), 구글(페이스북), 트위터, 페이스북으로 한정한다.
주2. 경계없는 예술센터에서 시작한 축제로 “경계없는 예술프로젝트#1@문래동”, “경계없는 예술프로젝트#3@문래동”, “경계없는 예술프로젝트#05@문래동”, “경계없는 예술프로젝트#07@문래동”, “경계없는 예술프로젝트#09@문래동”2007년부터 2011년까지 5회 진행되었다.

Acknowledgments

이 논문은 2018년 대한민국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을 받아 수행된 연구임 (NRF-2018S1A5A803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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